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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산업 탄탄해야 디지털혁신 선도… 저작권 보호, 산업발전 디딤돌" 관리자2021-11-25

관리자   /   2021-11-25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서의 SW(소프트웨어) 저작권 이슈는 불법 복제냐, 무단 카피냐가 아니라 보다 더 복잡다단한 라이선스를 둘러싼 분쟁으로 이어지며 고차방정식의 해법이 필요한 영역이 되고 있다. SW를 제품이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제9회 SW산업보호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SW산업보호대상은 올바른 SW 가치 인식을 세우기 위해 정품 SW 사용 문화 정착과 체계적인 SW 자산관리에 힘쓴 기관, 기업, 개인, 스타트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SW저작권협회가 주관하며 디지털타임스가 후원한다. 올해는 총 30개 기관과 기업, 스타트업, 개인을 시상했다. 국무총리상, 행안부 장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문체부 장관상, 디지털타임스 사장상을 부문별로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주환 한국저작권보호원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 이후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추진을 통한 디지털 혁신에 국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는데 선도적인 디지털 혁신은 SW 산업이 탄탄해질 때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SW 산업 진흥과 저작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병한 한국SW저작권협회장은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19와 함께 이어지고 있는 저성장 경제 기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SW 산업은 연 9%의 성장을 이어가면서 우리 사회의 기술 혁신과 융합을 이끌어내고 DX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AI(인공지능),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와 같은 디지털 기술은 혁신과 융합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신 SW 산업시대를 열고 있고 SW 중요성은 한층 높아졌다"면서 "SW 산업에 대한 보호와 신 SW 등장에 따른 올바른 SW 활용과 보호는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석원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축사에서 "전 세계가 전통 산업에서 지식재산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SW는 지식재산 산업의 중심으로 국가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급변하는 미래 디지털 환경을 주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콘텐츠 산업과 함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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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지털타임스 2021.11.24